민경맘 168.248.91.77 (2004.06.04 Fri. 09:19)
오랜만에 왔죠?
민경이 홈피 베스트 홈피 된것도 젤 먼저 축하해주셨는데...
이제서야 인사 오다니...
무례하 민경맘 용서하세요.
요즘은 정말 하는일 없이 바쁘고 집에 오면 밥 먹고 자기 바빠서리
암것도 못했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물론 저는 자알 지냈죠.^^
전 호랑이띠예요.
6월생인데 학교를 7살에 가서 92학번이랍니다.
그리고 또 뭘 물어보셨드라?
제 기억력의 한계니 이해해 주세용.^^
채연이 사진 봤는데 많이 예뻐요.
진~짜루!
눈도 땡그랗고...엄마 닮았나?
일해야 하는데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안나니...
주말에 시간 내서 다시 한 번 올께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용.
답글
엄마> 민경이네도 즐건 주말 보내셨겠죠?
부럽네요~~ (2004.06.06 Sun. 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