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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맘
2004.09.15 13:32
민경맘   221.146.134.191 (2004.05.21 Fri. 19:51)  

채연맘이 방명록에 남긴 글 보고 바로 왔어요.
어찌나 고맙던지...
암튼 우리 민경이 홈피까지 찾아와주신것도 고마운데 유익한 정보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채연이 홈피도 너무 알차군요.
대충 봤는데 한참 걸릴것 같아 글 먼저 남겨두고 시간날때마다 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어요.
근데 얼핏 보니 채연이도
롯데월드에서 우리 민경이가 좋아하는 곳에서 발길 머무는군요.
ㅋㅋㅋ

채연이 몇개월이예요?
프로필이 없네.
채연맘은 몇년생?
어디 살아요?
궁금해서요.

같은 직딩맘이고 채연이도 놀이방 다닌다니
한번도 보진 못했어도 어딘지 모르게 통하는 이 느낌!
채연맘도 필 받았나요?

암튼 저 나름대로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오늘 놀이방에서
민경이 많이 운다는 전화 받고 나니 또 눈물 주르륵...T T
결국 30분 일찍 나와 택시타고 놀이방 들러 민경이 데리고 왔잖아요.
암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채연네 이번주말 특별한 계획이라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
또 놀러올께요.^^

아참!
근데 호야호에 친구홈피가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 혹시 저도 아는사람인가요?
암튼 별걸 다 궁금해하죠?
ㅎㅎㅎ  

답글

심미옥>  똑똑한 민경이 금방 놀이방에 적응할거예요.
민경맘이 맘 아프겠지만 다 거처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2004.05.23 Sun.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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