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화 211.249.64.150 (2004.03.25 Thu. 01:37)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불쑥 찾아와 죄송합니다. 삶의 미각이 넘치는 화목한 집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커뮤니티에 올리신 동영상속의 목소리 주인공인 아기사진도 잘 구경했고요. 우린 언제 이런 집 하나 짓나? 부럽습니다.
답글
심미옥> 항상 동호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우리 아파트가 잘 지어져서 행복한 보금자리 속에서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해요... (2004.03.30 Tue.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