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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에있는 각시에게 [ 2001. 05. 28 11:01:07 ]

2004.09.15 16:20

각시 조회 수:2246 추천:0

집에 있는 각시도 하루종일 심심했습니다. 같이 갈걸 후회도 조금 했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신랑이랑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있는 동안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다림질도 했습니다. 그래서 집이 깨끗하지 않습니까.
다음에는 같이 청소 빨리하고 갑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