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캬캬캬~완죤 둘의 대화방이군.
내 동생이 내가 부러워서 그런다네.

히히~~ 어쨌든 멱이는 애인이 인터넷에 방도 하나 장만해 주고 좋겠네.
구리스마스는 서로 외롭게 생각만하면서 보냈다구 들었는디.
히히히~
나도 그랬어.

홍일빠~ 메리 구리스마스. 지났지만. 글구 해피 뉴 이어~ 나 영어 못씀.

담에도 또 와 보께 좀더 구경하다 나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