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올만에 니홈피 들어갔더니.. 거긴 팔월루 아무 글도 없구..
여기서 색시랑 노느라 그랬군.. 크크
늦게나마 아기 갖은거 추카하구..
홍일색시한테는 지송하네여..^^ 이렇게 불청객이 글을 올려서..
으쨌든.. 두분(근데..언제 셋이되는거지..?) 행복하게 사세여..
여기오니까.. 담부터 올데가 못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닭살 돗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