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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각시에게 [ 2001. 05. 27 17:40:10 ]

2004.09.15 16:20

신홍일 조회 수:2450 추천:0

지금 축구 줄다리기 피구 농구하고 잠시쉬는중
후배집에 놀러와서 샤워하고
술먹으러 갈려는중

같이 왔으면 좋으련만
오빠아는 사람들도 알수있고
오빠가 생활하는 부분도 알수 있을텐데..

물론 서먹서먹하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다음에는 같이와서
학교도 한번봅시다

좋은하루 되고

오늘 이메일을 볼려나
내일 볼려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