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re] 각시야[ 2002. 04. 24 09:19:45 ]

2004.09.15 16:51

심미옥 조회 수:2376 추천:0

나도 졸려
커피 안먹을려 해도 정신이 안들어서 어쩔 수 없이 마셔
그래도 먹으면 좀 나아지는거 같아.
아침 마다 채연이 데려다주고 다시 밤늦게 다시 데려오고 하루가 정말 바쁘다.
집에 오면 집정리도 해야하고 밥도 해먹어야 하는데 더 사는게 정신없어 지는거 같아. 우리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
그래도 우리 딸 채연이가 건강하고 이쁘니깐 저절로 힘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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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각시야[ 2002. 04. 24 09:19:45 ] 심미옥 2004.09.15 0
63 정말 수고 많았어요 [ 2002. 03. 05 00:30:25 ] 희정&광문 2004.09.15 0
62 [re] 정말 수고 많았어요 [ 2002. 03. 05 19:27:26 ] 채연엄마 2004.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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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 홈피는 폐쇄해야 겠넹. [ 2002. 02. 21 12:38:41 ] 재근 2004.09.15 0
58 잘 먹고 살고 있낭^^ [ 2002. 02. 04 13:39:37 ] 동생이당..^^ 2004.09.15 0
57 [re] 잘 먹고 살고 있낭^^ [ 2002. 02. 05 12:28:19 ] 신홍일 2004.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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