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미옥

너무 오랜만에 어린 아이를 안아봐서 너무 조심스러웠다.
나 아기 키워본 엄마 맞냐구?
조만간 또 보자.
그동안 채연이의 말도 엄청 늘어 있을거 같다.
이담에 공부는 잘해야할텐데... 내가 넘 욕심이 많지? 2004-07-23 14: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