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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미안타 [ 2004. 07. 23 01:16:00 ]

2004.09.15 17:25

희정 조회 수:2204 추천:0

일욜날 간만에 모였는데 나 땜에 어수선하고 또 그냥 와버려서 어쨌든 미안타.
담에 오빠 있을 때 다시 한 번 모이자. 그때는 오빠가 봐 주겠지.

채연이 말좀 더 시켜보려 했는데...
오늘은 가은이가 밤에 잠투정을 해서 그렇지 않아도 더운데 더 덥다.

장미 말대로 채연이 집중력 끝내준다. 태어난지 3년도 안된것이. 이담에 공부는 잘 하겠다.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