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오늘은 됨[ 2004. 06. 29 15:35:57 ]

2004.09.15 17:21

희정 조회 수:2859 추천:0

오늘은 너희 홈피 들어와도 우리 컴이 서질 않는다.
그래서 채연 일기장 봤지. 감기땜에 고생이 많구나. 온 식구가.
약 너무 많이 먹는거 안좋은데 큰일이구나.
채연이 48개 퍼즐 맞추는건 안보여서 못봤다.
이젠 이사갈 날도 머지 않았구나. 부럽당~
건강 조심하고 채연이 라면 먹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