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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됨[ 2004. 06. 29 16:29:46 ]

2004.09.15 17:21

엄마 조회 수:2122 추천:0

가은이가 보고 싶다.
담에 신당동 오면 꼭 보자.
나중에 집으로 와.... 직접 채연이가 퍼즐 맞추는 거 보여줄거야~~
아주 잘난척하면서 한다.
아주 웃겨~~
채연이가 어느새 많이도 자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