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바쁜건지 무관심 한건지...

2004.11.13 01:09

알이 조회 수:2069 추천:0

친구들 싸이월드 홈페이를 보면서 열심히 답글 올리는 엄마.
우리집 게시판과 방명록에는 아무런 글도 없이...

그런모습을 볼때면 엄마한테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