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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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1-03-23 07:31:11
Age : 29
Question : 구경하는 사람
Content ;

음... 홍일이형이 장가를 가다니 믿을 수 없다.
그 화려했던 화류계 생활을 접고 이제는 한 여자 옆으로 가는군요..  크크크...

나뿐 홍일이형...
불쌍한 동생 소개팅도 안시켜주고...  T.T

그치만..
차칸 홍일이형..
행복하고.. 사랑스런 결혼이 되세요~
언제나... 언제까지나...

식목일날 뵙죠~  나무심으러 가세~
Date : 2001-03-06 21:37:39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나다 7cm....

7cm 안 떼줘도 장가 가는구만...

간만에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네 소식듣고 이렇게 글 남긴다.

축하하고 이번모임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것다...

암튼 결혼식때라도 보자구... 그럼.
Date : 2001-03-06 13:30:27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막상오니 쓸말이 없네...
음 결혼축하하고 참석할 수 있을련가 모르겠다.
회사에서 등산간다고 하는데...쩝
하여튼 눈치봐가면서 참석토록 노력할께...
잘지내고...
Date : 2001-02-26 16:43:15
Question : 군대동기
Content ;

홍일아..

나다..   정기~~  ^^

반갑지?

홈페이지 잘 만들어 놨네..
장가도 간다고 하길래 뒤져뒤져 들어왔다.

너 만큼은 나보다 늦게 갈 줄 알았는데..  ㅜ.ㅜ

어쨌든 축하하고, 결혼해서도 열심히 잘 살기를 바래.

연락함 해라..

글고....

술이나 한 잔 사주라..  ^^
(요즘 워낙 허전해서리....  ㅜ.ㅜ)

빠빠~~
Date : 2001-01-30 14:09:22
Homepage : http://sinijinu.hihome.com
Age : 31
Question : 아시는 분
Content ;

홍일씨!!! 나 지누아빠요...

음... 지난번보다 훨씬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점 정말 감탄하는 바이오... 전번에는 방명록도 없더만...

암튼, 검색엔진은 어서 퍼왔는지.. 나도 하나 달아볼까 생각중이라오... 거긴 요즘 경기가 어떻습니까? XIS SETUP은 다 되어가는지요...

저도 얼마전 홈페이쥐를 다시 개편했다오... 그리고 방명록에 보니 홍석용씨와도 왕래가 있는듯 한데 저도 좀 알려주시오...

그리고 좋은 메뉴얼좀 보내주세요... 특히 XIS나 CMS/TELCON쪽으로 쓸만한걸로다가....

그럼 잘 지내시고, 참 언제 국수먹여준다고 했었죠???
Date : 2000-12-20 03:00:54
Homepage : http://home.hanmir.com/~jaco73/
Question : 아시는 분
Content ;

안녕하세요

제홈페쥐에 방명록을 남기셨더군요.
그래서 저두 방명록 한번 남겨봄니다.
전에두 몇번 와보긴 했는데, 방명록 쓰는걸 까맣게
모르구 있었슴다.
그러다가 제홈피에 방명록을 쓰신걸 보구
"나두 방명록 남겨야쥐"라구 생각했습니다.

안녕히 계시구요.....
Date : 2000-12-11 16:07:03
Age : 16
Question : 구경하는 사람
Content ;

그냥 이름이 똑같네요.....
그냥 심심해서 왔어요 저랑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있네요
Date : 2000-10-18 12:32:43
Age : 3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우리 홈피 왓다가 "동기들의 홈페이쥐"에서 너의 집을 찾앗다.
시간없어 다 둘러 보진 못햇지만..
또 한번 들리마.

잘 지내구..정모때 볼수 잇으면 좋겟다.
(언제나 마음은 잇지만 쉽게 되지는 않는구나..
허나 그 마음만으로도..^^)
Date : 2000-07-19 23:31:40
Question : 경영정보학과
Content ;

형 종환이여요 ^^
잘 지내시져? 작년 10주년때 뵙고 못 뵌거 같아여
항상 졸업한 형들한테 하는말 --> 연락할께염, 술한잔 해야저 etc.
연락드린다면서도 항상 못드리네여 -.-
죄송해여
암튼 정말 한번 만나뵈야되는데 ^^
형 홈페이지는 예전것두 봤어여 그때도 글 남기려다
못남겼는뎅 쏘리염 ^^
이제서야 글한번 남기게 되는군여
솔직히 자주 들린다구는 말씀 못드리겠구( 심장을 막 찌르네 ^^ ) 가끔씩 들릴게여 ^^
잘 지내시구여 정말루 진짜루 술한잔 해염 ^^
그리고 혹시 형 회사 자리있으면 헤헤 알져?? ^^
그래여 행복하시구여 담에 뵈여 ^^
Date : 2000-07-19 08:05:52
Homepage : http://my.netian.com/~2kmoon
Age : 20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홍알...날쎄...아니! 자네가 나를 모른다 하시나~..
광문,Lee라네..@@

땡구땡구~~그라도 아무도 오는이들 없는데 그대만 내 홈을 찾는구만...
신도림 역에서 걸어서 13분 걸려...집도 새거구(2년 됐데)...베란다도 있구,옥상도 넓구,주차장도 있구,방두 2개다.결정적으로 이쁘다...
8월 10일이후에 들어갈꺼야...나만..
글구, 엇그제는 쫌만 기다리지..그새를 못 참구 수원으로 날러?

자주 연락 못해 미안하다.....글구...홈피..자주 들어와바.근데 글은 잘 안남기구 기냥가. 이제야 한자 적어보는군....

오늘하루 행복하시고 즐거운일만 많이 생겨라...땡구땡구...
Date : 2000-07-12 18:49:24
Question : 아시는 분
Content ;

오빠 저번에 들어왔을 때보다 홈페이지가 훨씬 이뻐지고 근사해졌어요.
'누구세요?'란에 적당한 것이 없는거 있죠?
나 누구?
오빠 애인(?)
우리 장미 눈꼴시고 샘나게 해서 장미가 요즘 속썩이고 있는 어떤 근사한 남자한테 잘하게 끔 만들어요.
화이팅!
Date : 2000-06-22 10:14:26
Homepage : http://www.chollian.net/~sys0128
Question : 구경하는 사람
Content ;

허걱~!~
벌써 나보다 170여명이 빨리 다녀갔군요...
집 맹글고 나면 방문자 확인하는 樂이 아주 크답니다...
암튼, 실속있게 맹그셨네여 ~~^^~~ 가볼데도 많고....

저도 몇년(?)전에 맹근 집이 있는데 수리를 안했더니 다 스러져간답니다...
그래도 함 방문해 주셔여 ~~^^*^^~~
Date : 2000-06-16 10:45:37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홈페이지 멋지게 만들어 놨구나.
동기게시판에 네 주소 있길래 들렀다.
잘 지내고 있는지...?
언제 얼굴 한 번 보자.
좋은 하루 되길...
Date : 2000-06-15 11:02:12
Homepage : http://kdbs.korea.ac.kr
Age : 25
Question : 경영정보학과
Content ;

형 저 원재에요..
요즘 시험때라 바쁘네요..
근데 전 안바빠요...
공부를 안하니까....
하여간 홈만드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나 만들었거든요..
제 개인홈은 아닌데 한번 들어가보세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6월달에 한번 뵈야 되는데....
Date : 2000-06-14 10:56:55
Age : 29
Question : 경영정보학과
Content ;

음...썰렁하긴 하지만...그래도...

너의 노력에 끈기에 찬사를 보내마...

그나저나...회사에서 좀 보자...

너랑 나 같은 회사 다니는거 마자?? ^.^;;
Date : 2000-06-14 00:52:19
Age : 27
Question : 경영정보학과
Content ;

형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
저 현식입니다. 92학번이여. 예전에 상수형하고 원종이, 권영배하구 기차타구 자주 다녔는데....
홈피 잘 봤구여 훗날 보죠... 아참 제작년에 형 수협인가 있을 때 한 번 연락했었는데.. 안계셔서 못봤어여. 여하튼 건강하시구여 나중에 보죠.... *^^*
Date : 2000-06-13 12:26:15
Age : 25
Question : 경영정보학과
Content ;

형 안녕하세여...
정말 멋진 홈페쥐여요...
앞으로 가끔씩 들러서 인사 드리죠...
요즘 시험 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서리...
형 그리고 혹시 창현...
저는 창현 7회랍니다...
그럼 이만...
Date : 2000-06-13 02:22:23
Question : 아시는 분
Content ;

오빠 넘 멋져여~~!! 인터넷 상에 이런 멋진집을 갖고 있는 거 넘 부럽당.~~ 근데 게시판 그림과 분위기가 넘 무서워여.. 나 지금 글쓰고 있지만 빨리 나가고파~! 다른 화면으로... 캬캬~~ 덥다고 이렇게 해 논거죠?? 어쨌든 오빠 방에 자주 들러서 놀다가도 되죠? 헤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오빠랑 미옥이랑 넘 넘 넘~ 잘 어울리고.~ 내가 정말 넘 넘 사랑하는 친구지만, 오빠한테 넘길께요. 오빠가 나보다 더 잘해줄 것 같으니까. 서로 이쁘게 사랑하
세요. 옆에서 눈꼴 사납도록. 둘이 좋아하는 모습이 넘 이쁘니까. 눈꼴 사나와도 용서할께.
Date : 2000-06-12 19:20:58
Question : 구경하는 사람
Content ;

봐달라고 무지하게 보채누마...
좀만 기둘려봐...내가 전부 다 복사해서 내꺼도 만들끼다..^^;
그거 아남 '아바타'라고 흰두언가 아랍어로 분신이란 뜻인데,
요즘 유행하는 사이버케릭터를 두고 하는 말이지...
홈페이쥐에 사이버케릭터까지 있음, 금상첨화가 아니겠남...
암튼 용하군...
일하랴, 일어공부하랴, 여자친구 만나랴, 하우스 만드랴
앞으로도 욜심히 생활하기게나....*^.^*;
Date : 2000-06-11 03:45:48
Age : 30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어헉!홍일이가...
이렇게 머신는...니가 만든거 맞냐?
옴메 부러운거..
고생해서 만든거 자주 찾아오도록 하지.시간나믄...
.....밑에 서브미트가 등록하는거 마찌?

환성이도 곧 들어오겠지? 안올리가 없지!
환성아 우리도 만들자. 홈페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