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3-06-11 23:32:49
Question : 동창, 동문
Content ;
채연이 아범.~~
나 경모 아범이야...~~
아이고 홈피한번 근사하구만...
그동안 연락은 고사하고 얼굴도 제대로 못보는구만...
암튼 행복한 삶의 냄새가 물신 풍겨 좋구만...
어느덧 우리도 이렇게 나이들어 가나보다~~
엇그제 철없이 지내던것 같더니만...
난 지금 죽전으로 이사왔당...
우리 경모는 벌써 6살이고 씩씩하게 무럭 무럭 크고 있징...
요번 건이 결혼식때 꼭 참석하려 했는데..
그만 출장이 있는 바람에~~
암튼 6,7월중에 조만간 강남에서 자리한번 만들지 모~~~
잘 살고 나중에 또 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