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답장

2004.09.16 17:20

신홍일 조회 수:1409 추천:0

Date : 2002-01-19 19:51:45
Lines : 21
Reads : 8
Title : 답장
Content ;

요즘 정신 없이 지내느라
이번 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아직 생각 못했는데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은 하고 있다네

가슴 아픈건 담인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더군..

사는 것도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이틀동안 밤새 일하면서
소주 한잔 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마누나 따라주는 술을 한잔 먹었지

주철이 형도 잘지내는 것 같다...

좋은하루 되고

자신을 갖고 생활하도록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1 질문이여??????? ??????????? 2004.09.16 2594 0
60 [re] 우유를 주세요. 알이 2004.09.16 2581 0
59 [re] 왜 이렇게 설렁할까? 신홍일 2004.09.16 2579 0
58 [re] 미안해요 .. 매형 ^^ 알이 2004.09.16 2561 0
57 [re] 아직도 배가 안 고파요 -..- 홍일 2004.09.16 2519 0
56 답장 신홍일 2004.09.16 2513 0
55 pc 조립 [1] 알이 2010.12.30 2494 0
54 채연이 사진좀 한달에 한번정도는 올려줘요. 장미 2004.09.16 2491 0
53 [re] 질문이여??????? ?????????????? 2004.09.16 2479 0
52 [re] 질문이여??????? 신홍일 2004.09.16 2446 0
51 word 2007 호환팩 알이 2007.12.09 2428 0
50 그려..나 맞다. 이광문 2004.09.16 2381 0
49 [re] 홍일아~~~ 신홍일 2004.09.16 2378 0
48 삽.... 머찐승열이 2004.09.15 2369 0
47 [re] 잘 다녀왔능고? 신홍일 2004.09.16 2364 0
46 [re] 나도 축하... 신홍일 2004.09.16 2358 0
45 [re] 이럴수가.. 신홍일 2004.09.16 2316 0
44 [re] 으흐~~~닭살~~~ 건 2004.09.16 2310 0
43 홍일아,, 채연이 아빠~~ 박연묵 2004.09.16 2294 0
42 [re] 질문이여??????? 신홍일 2004.09.16 2293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