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세월은 우리의 의지와 달리..

2004.09.16 17:32

이상열 조회 수:2910 추천:0

Date : 2003-07-03 09:27:55
Lines : 12
Reads : 13
Homepage :
Title : 세월은 우리의 의지와 달리..
Content ;

그냥 흘러가는구나..
홍일이의 홈페이지가 있는줄 몰랐네...

먹고살는데 급급하다보니...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왜이러 없는지...ㅋㅋ
요즘은 몸의 컨디션이 무쟈게 않좋다...

글구 "새해인사"라는 제목의 광문이가 무역학과 이광문이 맞는지..
맞는다면 안부좀 전해주라...

오늘은 지나간 시간들이 무쟈게 그리운 날이구나...
건강해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1 죽 좀 희정 2004.09.16 2965 0
80 [re] 죽 좀 알이 2004.09.16 2638 0
79 가족홈중에 알이 2004.09.16 2019 0
78 아빠 내일은 어린이 날인데... 미옥 2004.09.16 1793 0
77 재밌다..사는모습이..ㅎㅎ 이광문 2004.09.16 1674 0
76 공부 [1] 알이 2004.09.16 1792 0
75 홍일아,, 채연이 아빠~~ 박연묵 2004.09.16 2294 0
74 우유를 주세요. 채연 엄마 2004.09.16 2917 0
73 [re] 우유를 주세요. 알이 2004.09.16 2581 0
» 세월은 우리의 의지와 달리.. 이상열 2004.09.16 2910 0
71 그려..나 맞다. 이광문 2004.09.16 2381 0
70 6월 21일 토요일 신홍일 2004.09.16 2136 0
69 읽어볼만한 글 알이 2004.09.16 1871 0
68 이럴수가.. 째째파리 2004.09.16 2890 0
67 [re] 이럴수가.. 신홍일 2004.09.16 2316 0
66 아직도 배가 안 고파요 -..- 처남임다. ^^ 2004.09.16 2998 0
65 [re] 아직도 배가 안 고파요 -..- 홍일 2004.09.16 2519 0
64 미안해요 .. 매형 ^^ 심재근 2004.09.16 2766 0
63 [re] 미안해요 .. 매형 ^^ 알이 2004.09.16 2561 0
62 아버지 랍니다 알이 2004.09.16 18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