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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가 안 고파요 -..-

2004.09.16 17:29

처남임다. ^^ 조회 수:2998 추천:0

Date : 2002-12-20 12:29:00
Lines : 10
Reads : 10
Title : 아직도 배가 안 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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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덕에 좋은 음식도 먹어 보구요..

매형이 처가댁(즉 우리집)에 잘 하시는거 보면은 참 고마워요..

제가 빨리 안정을 찾아서 매형과 채연에게 잘 해드려야 하는데..

피곤 하실텐데.. 집에 오셔서 곤히 주무시는거 보니까 괜히 미안하더라구요..

매형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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