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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갈려면

2006.10.18 09:29

알이 조회 수:2630 추천:0

Tips 1. 입국규정
  

호주에 입국하려는 모든 방문객들은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입국 비자를 받아야만 한다. (단, 호주 및 뉴질랜드 여권 소지자는 입국비자가 없어도 됨.)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호주 입국 비자는 여행사에서 비치하고 있는 관광 비자 발급을 위한 전산망을 통해 발부 받을 수도 있고, 가까운 호주 영사관, 대사관 혹은 대표부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시면 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 1년에 복수 입국과 호주 내에서 3개월까지 체제할 수 있는 표준 관광 비자에 대한 비자 수수료는 없다.
  

   Tips 2. 검역과 세관
  

오염 지구를 통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검역은 불필요 하며, 세금을 물지않고 소지하고 들어갈 수 있는 물품은 여행자가 몸에 지니거나 수하물로서 휴대하는 즉, 상업적 목적이 아닌 소지품(노트북 컴퓨터도 사람 당 한대가 가능)과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스포츠 용품 등이다. 또한 성인 1인당 담배 250개피 (또는 250그람), 술은 1리터(팩소주 경우는 말만 잘하면 제한없이 통과)까지, $150 상당의 모피와 $400 상당의 선물도 무관세로 통과할 수 있다.

예전에는 음식물과 약물에 대한 규제도 심했으나 현재는 세관을 통과할 때 신고서에 정확히 목록만 작성을 하고 검역을 받으면 통과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감기약, 김치, 고추장, 라면, 미역, 김…)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약물일 경우 영문으로된 처방전이나 사용설명서를 준비하여야 한다.



   Tips 3. 화폐와 신용카드
  

화폐단위는 호주 달러(AUD)이며 십진법을 따르고 있다. 지폐는 $5, $10, $20, $50, $100짜리가 있고, 동전은 5센트, 10센트, 20센트, 50센트 와 $1, $2짜리가 통용되고 있다. 외환 및 여행자 수표는 은행, 호텔, 환전소 및 국제 공항 등에서 쉽게 환전이 된다. 하지만, 한국환(원화)는 취급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미국 달러나 호주화 또는 여행자 수표로 여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의 경우 소도시나 소규모의 상점을 제외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다이너스 클럽(DINERS), 마스터카드(MASTER)나 비자카드(VISA) 등이 대개 통용 된다.



   Tips 4. 전화
  

호주의 전화 시스템은 잘 발달되어 있고 사용하기가 쉽다. 통화료는 지역 전화인 경우는 통화당 40센트이고, 공중전화는 동전, 신용카드 또는 전화카드를 사용하는데, 호주 어디에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마다 설치 되어 있다.

텔스트라(Telstra) 전화카드는 폰카드 표시가 되어 있는 일반 상점 어디에서나 구입이 가능하다. 98년부터는 공중전화 카드가 작은 칩이 부착 되어 있는 신형(하드카드, 신용카드정도의 딱딱한 재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공중전화기도 신형 전화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치되어 가고 있다. (구형은 소프트 카드로 사용 후 남은 금액이 작은 구멍으로 표시 된다. 이 카드와 전화기는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거의 대부분의 호텔에서 IDD로 국제전화가 가능하다. 교환원을 통한 장거리 전화 문의는 013 예약은 011로 하면 되며. 국제 전화 문의는 0103, 예약은 0101로 하면 된다.

호주 현지에서 한국으로의 전화는 IDD일 경우, 호주에서 서울로 전화를 건다면, 0011-82-2-상대 전화번호 즉, (호주 내 국제전화 인식번호)-(한국 국가 번호)-(서울 지역번호 첫자리의 0제외)-(통화를 원하는 상대 전화번호) 의 순서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한국으로의 수신자 부담일 경우(한국 통신회사 이용) 1800-881-002(데이콤 수신자 부담 국제전화)를 돌리면, 한국 교환원이 전화를 받아 연결을 해 준다.



   Tips 5. 도로
  

호주의 차량은 좌측 통행을 한다. 따라서 걸어서 도로를 횡당 할때 여러분의 오른쪽을 먼저 살펴야 한다. 차량 운전을 할때에는 반드시 모든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물론, 어린이 포함).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운행시에는 반드시 안전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이것들은 호주 도로교통법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위반시에는 벌칙금이 부과 된다.



   Tips 6. 일광  
  

호주의 햇볕은 매우 강렬하여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최선의 안전을 위하여 챙이 넓은 모자와 목 칼라와 소매가 있는 셔츠를 준비하고 피부 보호능력이 높은 (SPF 15+)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Tips 7. 수영
  

호주에는 해변, 강 호수, 개울 등 수영하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다. 대부분 안전하지만 기타 안전 표시판이나 위험과 관련된 표시판을 주의해야 한다. 안전에 확신이 없는 경우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최상책이고, 해변에서는 대개 수상 안전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적색 및 황색 깃대 사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  



   Tips 8.  건강
  

호주의 수돗물은 마셔도 안전하다. 일반 약국에서 약을 구매 하실 수 있고 또 일반적인 건강상의 조언도 받을 수 있으며, 의사 소개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의사의 처방을 요구하는 약도 있다. 호주의 병원들은 설비가 좋은 편이고 보건 수준 또한 높다. 의료 보험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진료비나 입원비가 비싸다) 장기 체류자나 학생(장기)의 경우에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Tips 9.  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정부는 비 영어권 출신들을 위하여 의사 면담, 경찰, 일반 법률 상담 등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24시간 번역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하여 여행 안내나 정보를 받을 수 는 없으나, 일반 생활 정보나 소개 서비스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유사시 통역 번역 서비스가 필요하면 호주 내 어느 곳이던지 무료전화 131-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Tips 10. 비상(응급) 전화번호
  

한국의 119에 해당하는 비상 및 응급사태에 대한 신고 전화번호는 000 이다. 공중전화에서는 물론 무료이고, 2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교환을 통해 경찰, 앰뷸런스 또는 소방서로 연결된다.



  Tips 11. 시차와 서머타임
  

호주내에는 3개의 서로 다른 시간대가 있다. 동부의 NSW,QLD,VIC,ACT,TAS는 한국과 시차가 1시간(한국 시각 +1시간)이고, 중부인 SA, NT는 동부와 30분 차이(한국 시각에 +30분)이며, 서부인 WA는호주 동부와는 2시간의 시차(한국 시각 -1시간)가 있다. 또한, 서머타임은 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익년 3월첫째주 일요일 까지 실시된다. 서머타임은 호주 동부 지역인 NSW,QLD,VIC,ACT,TAS에서 실시한다. 이때는 한국과의 시차가 2시간(한국시각 +2시간)이 된다.



  Tips 12. Information Centre의 활용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을 하면, 제일 먼저 인포메이션 센터를 방문하여 여행 정보를 구한다. 각 여행지의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얻을수 있고, 궁금한 점이나 일반적인 정보도 물어서 얻을 수 있다. 때때로 여기서 얻은 여행 정보 잡지나 카달로그에서 그 지방의 관광 명소의 할인 쿠폰이나 보너스 티켓을 발견할 수 도 있다. 예를 들면, 각종 시드니 (무료) 여행 안내 책자를 잘 뒤지면, 시드니 아쿠아룸의 할인 쿠폰이나 안내책자 서비스 쿠폰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Tips 13. 택시를 탈 때에는
  

때때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바로 택시를 잡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반드시 운전석 옆에 있는 카드에 기록되어 있는 택시회사의 이름과 운전기사의 이름과 면허번호 등을 살펴 두자. 혹시 짐을 두고 내리거나, 지갑이나 귀중품을 잊고 내려도 회사 이름과 기사의 이름과 번호등을 기억해 두면 다시 찾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시드니나 멜번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 관광객이 지리를 잘 모른다고 생각이 되면, 택시기사가 요금을 많이 물리기 위해 약간 돌아서 목적지로 가는 경우가 있다. 택시를 타더라도 기본적으로 지도에서 목적지를 확인하고 주변의 도로 이름도 가능하다면 알아 두어서 초행길이 아닌 것처럼 행세 할 필요가 있다.



  Tips 14. 유스호스텔과 백패커스

유스호스텔과 백패커스는 크게는 다른점이 없지만, YHA 멤버인 유스호스텔인 경우 대개 시설이 조금 깨끗하고, 숙박비가 조금 비싸다. YHA 멤버쉽은 한국에서의 경우 약 18000원 정도 이고, 호주 현지에서는 멤버쉽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20~40 수준이다. 무론 백패커스 멤버쉽 서비스도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유스호스텔의 경우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동양계가 백패커스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여하튼, 숙소를 잘 잡는 것이 배낭여행의 절반의 성공을 가져다 준다. 실제로 같은 숙소에서의 다른 배낭여행자들에게서 얻는 정보야말로 가장 최신의 정보이고, 그들에게서 얻는 경험담이야말로 책에서는 구할 수 없는 살아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Tips 15. 겨울 여행시에는 침낭을 준비하자

호주에서 겨울 여행을 준비한다면, 침낭을 준비하자. 호스텔이나 백패커스에서 제공되는 담요들이 있기는 하지만, 어딘가 조금 찜찜하다. 그리고 때때로 담요 대여료를 받는 곳도 있다. 호주 현지에서의 침낭 가격은 $30~150+ 질도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침낭은 한국에서 사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가볍고 부피가 적으면서 보온성이 좋은 침낭이면 금상첨화다(Ex.오리털 침낭).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서 백화점 세일이라고 오만원짜리 오리털 침낭을 하나 보내셧는데, 호주에서는 $150 넘게 주어야 이제품과 비슷한 질의 제품을 구 할 수가 있으니... 조금 짐이 되더라도 침낭은 한국에서 가져오자.



  Tips 16. 우기에는 비옷을 준비하자

우산도 좋지만 배낭여행에는 역시 비옷이 최고다. 배낭을 메고 우산을 받고 다니기엔 어딘가 어색하고 기동성도 떨어진다. 우비를 준비할 때에는 안에 받쳐입을 옷을 생각해거 넉넉한 사이즈로 준비한다.



  Tips 17. 장거리 여행시

버스나 기차로 장거리를 장시간 여행시에는 목받침(작은 베게)과 담요(또는 침낭)을 준비하자. 호주 친구들이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것을 보면 베게에 이불까지 들고 가는 뎡우도 있다. 이유는 여름철에는 버스의 냉방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춥기 때문이고(사실, 호주의 버스 기사들은 버스 실내의 온도 조절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밤에는 여름이라도 추울 때가 있고, 겨울철에는 가금씩 온방장치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다(호주의 버스들은 워낙에 장거리를 뛰기 때문에 점검을 철저히 하지만, 뜻하지 않는 고장도 있다. 필자도 지난 겨울 밤에 캔버라에서 시드니를 온방장치가 고장난 버스를 타고 갔다가 감기가 심하게 걸린 경험이 있음). 또한, 목받침은 장거리 여행의 필수!!!(직접 겪어 보시면 이해가 갑니다) 멜번에서 시드니까지를 여행한다고 생각한다면, 12시간 정도니까... 낮잠을 자더라도 목받침이 없다면 정말 불편함니다.



  Tips 18. 선글라스와 선블럭
  

호주 여행시 또 하나의 필수품은 선글라스다. 그리고 여름이라면, 선블럭 로션이나 크림(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것으로)을 준비하자. 호주는 태양에 피부노출로 인한 피부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 우리는 황인종이기에 백인들보다는 태양 노출에 조금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조심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참,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도 하나 준비하자.



  Tips 19. 담배, 필름, 여성 필수품

담배와 필름은 호주에 비해 한국이 엄청 싸다.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은 필름을 한국에서 넉넉히 준비하고, 애연가는 최대 허용량인 담배 두보루는 반드시 챙겨서 출국을 하자. 또, 여성 분들일 경우에는 화장품이나 여성 필수품들은 한국에서 본인이 쓰던 브랜드 제품을 챙겨 오자. 호주에서 화장품 가격은 일반적으로 한국보다 싸지만,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호주에서는 못 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성 필수품들의 질 또한 한국제품보다 못하면서 가격은 한국보다 많이 비싸다. 무겁지 않은 여성필수품은 본인이 필요한 만큼을 들고 들어 오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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