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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주세요.

2004.09.16 17:33

채연 엄마 조회 수:2917 추천:0

Date : 2003-09-24 22:40:37
Lines : 4
Reads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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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우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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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 채연이 우유 사오라고 했는데 아빠는 아직도 술마시고 있나부다.
그래도 들어오면서 사오면 정말 다행인데...
어제 엄마는 채연이 덕분에 잠도 못잤는데 아빠가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오늘 새벽에 엄마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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