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러간 엄마를 기다리는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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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써큘러키 모습
허브농장에서
정말 성격도 딱이다.
오랜만에 많은 눈을 즐기며
작은 딸도 생일데코 해줬습니다.
대관령 양때 목장 볼께 너무 없다.
카메라 TEST 사진찍는데 엄마발이 갑자기 들어왔음
큰딸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선물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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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한 모습
땡깡쟁이 채연 땡깡 준비 운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