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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사람들은 같이 술한잔 하자 그러면 한국식당으로 데려간다.
우리를 배려해 주는것은 좋은데 계속 한국식당만 다니는 것보다 일본 전통 식당을 가고 싶은데...
사람들과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
제목
신주쿠거리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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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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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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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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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들

신주쿠 육교 위에서 고층건물숲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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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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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앞광장

도청건물의 규모가 엄청나다. 도청의 높은 건물도 유명하지만 도청앞 광장도 넓고 볼만하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사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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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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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친구들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같이 술한잔 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 오면 만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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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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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햇살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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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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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모습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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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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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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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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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토쿄타워는 파리의 에펠탑을 본따서 만들었다. 에펠탑은 7000톤의 철골로 도쿄타워는 4000톤의 철골로 만들었다. 높이는 에펠탑(320m)에 비해서 더 높지만(333m) 느낌상으로는 좀 가벼워 보인다. 지하철 역에서 올라가면서 본 도쿄타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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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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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사진에 흐린모습으로 후지산이 보인다.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이다. 일본 아는사람중에 자신은 후지산을 보면 일본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할정도이다. 날씨가 흐려서 못볼까 했었는데 반갑게 인사해 주었다. 예상보다 높은 곳에 시선을 두어야 후지산을 볼 수 있을정도로 높이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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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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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입구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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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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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앞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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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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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겐다이

아시노코(하코네 호수)를 운행하는 배를 타는 곳이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와이프와 같이 커피 한잔을 했다. 근처에 호수주변에 펜션과 산책로가 있다. 호수물이 너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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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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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일본 유니시스 26층이다. 26층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전망대를 보는듯 하다. 멀리 와이프와 탔던 수상버스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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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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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쪽 사람들은 같이 술한잔 하자 그러면 한국식당으로 데려간다. 우리를 배려해 주는것은 좋은데 계속 한국식당만 다니는 것보다 일본 전통 식당을 가고 싶은데... 사람들과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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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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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빌딩

도청옆에 NS에 빌딩에는 물로 움직잉는 커다란 시계가 있다. 아래는 물래방아 같은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뒤에 보이는 큰 시계를 움직인다. 건물 내부구조도 재미있고 도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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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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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에도 도쿠가와가 본성으로 265년을 이어온 에도성이 메이지유신으로 인해 열린 후 고우쿄(황거)로 개칭되었다. 부지 일부가 공원으로 일반 공개되어 있고 황거 정면 성문 앞에 있는 정문 석교와 정문 철교로 이루어진 니주바시(다리)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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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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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담당자

술자리에서 다들 즐거운 표정 지금하고 있는 미들웨어 관련 담당자들 입니다.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엄청 신경쓰고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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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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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

히노데의 의미는 해가 나오는 즉 일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곳에서는 오다이바 및 아사쿠사 방면을 비롯하여 여러 방면의 수상버스가 있다. 요금은 700엔 부터 400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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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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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다리

1993년 8월에 오다이바와 시바우라를 연결하는 전장 918m의 현수교 불어오는 바닷 바람과 오다이바의 거대한 파노라마를 즐겨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유보도가 있고 환상적인 야경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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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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