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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주쿠거리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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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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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 센소지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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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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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 고층건물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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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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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쿠 육교 위에서 고층건물숲을 찍었다

  • 도청앞광장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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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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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건물의 규모가 엄청나다. 도청의 높은 건물도 유명하지만 도청앞 광장도 넓고 볼만하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사실 부럽다

  • 이전친구들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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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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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같이 술한잔 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 오면 만나는 사람들이다.

  • 나무와햇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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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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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 신궁모습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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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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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

  • 나무들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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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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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 멀리서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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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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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쿄타워는 파리의 에펠탑을 본따서 만들었다. 에펠탑은 7000톤의 철골로 도쿄타워는 4000톤의 철골로 만들었다. 높이는 에펠탑(320m)에 비해서 더 높지만(333m) 느낌상으로는 좀 가벼워 보인다. 지하철 역에서 올라가면서 본 도쿄타워 모습이다.

  • 후지산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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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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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흐린모습으로 후지산이 보인다.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이다. 일본 아는사람중에 자신은 후지산을 보면 일본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할정도이다. 날씨가 흐려서 못볼까 했었는데 반갑게 인사해 주었다. 예상보다 높은 곳에 시선을 두어야 후지산을 볼 수 있을정도로 높이가 높다.

  • 신궁입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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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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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 신궁앞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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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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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 토겐다이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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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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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노코(하코네 호수)를 운행하는 배를 타는 곳이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와이프와 같이 커피 한잔을 했다. 근처에 호수주변에 펜션과 산책로가 있다. 호수물이 너무 맑다.

  • 히노데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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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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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노데의 의미는 해가 나오는 즉 일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곳에서는 오다이바 및 아사쿠사 방면을 비롯하여 여러 방면의 수상버스가 있다. 요금은 700엔 부터 400엔 정도이다.

  • 유니시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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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82
    • 추천 0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일본 유니시스 26층이다. 26층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전망대를 보는듯 하다. 멀리 와이프와 탔던 수상버스 모습도 보인다.

  • 사람들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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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84
    • 추천 0

    이쪽 사람들은 같이 술한잔 하자 그러면 한국식당으로 데려간다. 우리를 배려해 주는것은 좋은데 계속 한국식당만 다니는 것보다 일본 전통 식당을 가고 싶은데... 사람들과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

  • NS빌딩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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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85
    • 추천 0

    도청옆에 NS에 빌딩에는 물로 움직잉는 커다란 시계가 있다. 아래는 물래방아 같은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뒤에 보이는 큰 시계를 움직인다. 건물 내부구조도 재미있고 도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 황궁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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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87
    • 추천 0

    에도 도쿠가와가 본성으로 265년을 이어온 에도성이 메이지유신으로 인해 열린 후 고우쿄(황거)로 개칭되었다. 부지 일부가 공원으로 일반 공개되어 있고 황거 정면 성문 앞에 있는 정문 석교와 정문 철교로 이루어진 니주바시(다리)가 유명하다.

  • 일본담당자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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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4, 2004
    • 87
    • 추천 0

    술자리에서 다들 즐거운 표정 지금하고 있는 미들웨어 관련 담당자들 입니다.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엄청 신경쓰고들 있음

  • 레인보우다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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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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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8월에 오다이바와 시바우라를 연결하는 전장 918m의 현수교 불어오는 바닷 바람과 오다이바의 거대한 파노라마를 즐겨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유보도가 있고 환상적인 야경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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