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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 선착장 앞에서 인터콘티낸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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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빌딩

도청옆에 NS에 빌딩에는 물로 움직잉는 커다란 시계가 있다. 아래는 물래방아 같은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뒤에 보이는 큰 시계를 움직인다. 건물 내부구조도 재미있고 도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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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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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들

신주쿠 육교 위에서 고층건물숲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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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거리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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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

히노데의 의미는 해가 나오는 즉 일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곳에서는 오다이바 및 아사쿠사 방면을 비롯하여 여러 방면의 수상버스가 있다. 요금은 700엔 부터 400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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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백화점

긴자 사거리를 상징하는 와코 백화점을 찍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분주한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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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선착장

히노데 선착장 앞에서 인터콘티낸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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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야

일본에서는 가장 물건이 싼 쇼핑몰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본점 8층건물 하나 였지만 지금은 5호점과 뒷편 건물을 사서 점점 확장하고 있다. 전자 제품과 식료품등 없는게 없을 정도다.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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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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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맨션

일본에 한달동안 묵는 위클리 맨션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회색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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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크면 뭐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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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행기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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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찍어

비행기 타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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