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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다리

1993년 8월에 오다이바와 시바우라를 연결하는 전장 918m의 현수교 불어오는 바닷 바람과 오다이바의 거대한 파노라마를 즐겨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유보도가 있고 환상적인 야경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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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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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쪽 사람들은 같이 술한잔 하자 그러면 한국식당으로 데려간다. 우리를 배려해 주는것은 좋은데 계속 한국식당만 다니는 것보다 일본 전통 식당을 가고 싶은데... 사람들과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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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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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시5중탑

942년에 건립된 후 수차례 화재로 소실. 그때마다 재건되었다. 현재의 탑은 위패가 모셔진 토대위에 세워져있다. 지상 53.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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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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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사진에 흐린모습으로 후지산이 보인다.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이다. 일본 아는사람중에 자신은 후지산을 보면 일본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할정도이다. 날씨가 흐려서 못볼까 했었는데 반갑게 인사해 주었다. 예상보다 높은 곳에 시선을 두어야 후지산을 볼 수 있을정도로 높이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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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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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쿠타니

지옥의 언덕이라고 불린다. 기원전에 화산 폭발로 생긴 언덕. 잘 정비된 등산로를 산책하면서 지면에서 올라오는 화산연기를 관찰할 수 있다. 명물인 온천 계란(검정색)을 먹으면 몇년(?) 젊어진다는 말도 있다. 그럼난 몇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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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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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배

아사쿠사가는 수상버스중에 가장 인기있는 배이다. 안에는 화려한 불빛을 보여주며 잠수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배는 200명이상을 태우지만 이 배는 100명 이내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운행시간이 붙어 있을정도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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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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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겐다이

아시노코(하코네 호수)를 운행하는 배를 타는 곳이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와이프와 같이 커피 한잔을 했다. 근처에 호수주변에 펜션과 산책로가 있다. 호수물이 너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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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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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토쿄타워는 파리의 에펠탑을 본따서 만들었다. 에펠탑은 7000톤의 철골로 도쿄타워는 4000톤의 철골로 만들었다. 높이는 에펠탑(320m)에 비해서 더 높지만(333m) 느낌상으로는 좀 가벼워 보인다. 지하철 역에서 올라가면서 본 도쿄타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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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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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에도 도쿠가와가 본성으로 265년을 이어온 에도성이 메이지유신으로 인해 열린 후 고우쿄(황거)로 개칭되었다. 부지 일부가 공원으로 일반 공개되어 있고 황거 정면 성문 앞에 있는 정문 석교와 정문 철교로 이루어진 니주바시(다리)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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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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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친구들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같이 술한잔 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 오면 만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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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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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앞광장

도청건물의 규모가 엄청나다. 도청의 높은 건물도 유명하지만 도청앞 광장도 넓고 볼만하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사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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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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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빌딩

도청옆에 NS에 빌딩에는 물로 움직잉는 커다란 시계가 있다. 아래는 물래방아 같은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뒤에 보이는 큰 시계를 움직인다. 건물 내부구조도 재미있고 도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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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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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들

신주쿠 육교 위에서 고층건물숲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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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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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거리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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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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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

히노데의 의미는 해가 나오는 즉 일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곳에서는 오다이바 및 아사쿠사 방면을 비롯하여 여러 방면의 수상버스가 있다. 요금은 700엔 부터 400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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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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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백화점

긴자 사거리를 상징하는 와코 백화점을 찍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분주한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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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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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선착장

히노데 선착장 앞에서 인터콘티낸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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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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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야

일본에서는 가장 물건이 싼 쇼핑몰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본점 8층건물 하나 였지만 지금은 5호점과 뒷편 건물을 사서 점점 확장하고 있다. 전자 제품과 식료품등 없는게 없을 정도다.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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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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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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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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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맨션

일본에 한달동안 묵는 위클리 맨션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회색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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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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