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농장에서
둘이서 떨고있네요
채연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사진기자 시켜도 되겠다.
..
채연과 엄마가 먹다 남긴 옥수수 우리집 청소부 알이...
유채꽃이 잘 없네요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연못이랍니다. 저녁쯤 되니 배경이 더 멋있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놀러가 보세요 가격도 싸고 쉬기도 편하고... 꼭 자리하나 가지고 가세요
대관령 양때 목장 볼께 너무 없다.
아빠는 왜 선그라스만 써? => 응 그냥
뒤에 모습이 너무 시원하다
아빠가 오랜만에 출연
쑥 캐본사람
아빠 회사 동기 "스키짱" 어려서 스키 선수도 했었다고 하는데 타는거 한번도 못봤다.
꼬기 힘들어
Jump
추억이 소록소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