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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스쿠니신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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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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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東京]의 한가운데인 지요다구[千代田區]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神社)로, 8만여 개에 달하는 일본 전역의 신사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신사 중의 신사로 불린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직후인 1869년 막부(幕府) 군과의 싸움에서 숨진 영혼을 '호국의 신'으로 제사 지내기 위해 건립되었다. 건립 당시의 명칭은 도쿄 쇼콘샤[招魂社]로, 일본 전역에 세워진 쇼콘샤 가운데 황실이 직접 납폐하는 으뜸 신사였다. 이후 쇼콘샤는 일본의 대외침략과 발맞추어 국가신도의 군사적 성격을 대표하는 신사로 자리잡았고, 세이난[西南]전쟁 2년 뒤인 187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말 그대로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다. 즉 호국신사이자 황국신사로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몰자를 호국의 영령으로 제사하고, 여기에 천황의 참배라는 특별한 대우를 해줌으로써 전쟁 때마다 국민에게 천황숭배와 군국주의를 고무, 침투시키는 데 절대적...

  • 아침풍경 fil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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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03, 2004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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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풍경

  • 아이들모습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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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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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네요 신사에가면 기모노 입고 엄마아빠 손을 잡고 다니는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신주쿠거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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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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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 신궁입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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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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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 신궁앞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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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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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 신궁모습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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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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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

  • 스이텐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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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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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쿄 시티 에어 터미널 앞에있는 신사의 모습이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겉에서 보면 화려한 색채가 볼만하다.

  • 수상버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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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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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 수상버스를 탔다 요금은 4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이다 아침 9:30분 부터 히노데 삼바시에서 첫배가 출발한다.

  • 센소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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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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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 센소시5중탑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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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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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2년에 건립된 후 수차례 화재로 소실. 그때마다 재건되었다. 현재의 탑은 위패가 모셔진 토대위에 세워져있다. 지상 53.32m

  • 사람들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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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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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 사람들은 같이 술한잔 하자 그러면 한국식당으로 데려간다. 우리를 배려해 주는것은 좋은데 계속 한국식당만 다니는 것보다 일본 전통 식당을 가고 싶은데... 사람들과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

  • 모노레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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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03, 2004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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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레일

  • 메이지신궁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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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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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천황과 소현 황태후를 모시는 신사. 1920년에 창건되었으며 신체가 모시는것과 같이 심어진 약 10만 그루의 나무들이 엄숙한 공간을 이룬다. 정월초는 물론 일년 내내 많은 참배자들이 찾아온다.

  • 멋진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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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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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사가는 수상버스중에 가장 인기있는 배이다. 안에는 화려한 불빛을 보여주며 잠수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배는 200명이상을 태우지만 이 배는 100명 이내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운행시간이 붙어 있을정도로 인기가 있다.

  • 멀리서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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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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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쿄타워는 파리의 에펠탑을 본따서 만들었다. 에펠탑은 7000톤의 철골로 도쿄타워는 4000톤의 철골로 만들었다. 높이는 에펠탑(320m)에 비해서 더 높지만(333m) 느낌상으로는 좀 가벼워 보인다. 지하철 역에서 올라가면서 본 도쿄타워 모습이다.

  • 레인보우다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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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 90
    • 추천 0

    1993년 8월에 오다이바와 시바우라를 연결하는 전장 918m의 현수교 불어오는 바닷 바람과 오다이바의 거대한 파노라마를 즐겨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유보도가 있고 환상적인 야경도 매력적이다.

  • 떳다떳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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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03, 2004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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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이륙

  • 도쿄타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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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0, 2004
    • 97
    • 추천 0

    1958년 건립된 높이 333m의 전파 탑. 150m 높이에 있는 대 전망대와 250m에 있는 특별 전망대에서는 도쿄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밀랍 인형 전시관, 수족관도 인기가 많고 밤에 켜지는 불빛도 일품이다.

  • 도청앞광장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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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2004
    • 62
    • 추천 0

    도청건물의 규모가 엄청나다. 도청의 높은 건물도 유명하지만 도청앞 광장도 넓고 볼만하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사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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