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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24 Mon - 점점 이뻐지는 채연이

2003.11.24 18:29

알이 조회 수:343 추천:0

아빠가 요즘 교육 받느라고 힘들단다

채연이가 아빠란 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근데..   그소리가 너무 맘에 드는거 있지
엄마라고 했으면....

채연이 사진찍으면서 이뻐진 모습을 본단다

건강하고 잘 자라거라..

그리고 땡깡 고만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