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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29 Thu - 바쁜하루

2003.10.30 12:55

알이 조회 수:441 추천:0

* 아빠 *
몸이 좋지 않아서 오전에 병원 갔다오고
오후에는 예비군 훈련을 받았다..
밤 12시까지

* 엄마 *
아빠가 예비군 훈련을 받기 때문에
채연이를 데려 오려고 친정에 갔다
어르신들께서 볼일이 있으셔서
12시 까지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와서 같이 가자고 그리고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서
갈 수 없다고

* 채연 *
집에 갈때가 된것같다
눈을 떠보니 엄마가 옆에 있다 땡강 조금 부려야지
아 ~~ 졸린다 자자...
자다보니 차를 타는것 같다. 피곤해서 눈도 못뜨겠네..
자자....

* 가족 *
우리 가족을 일과는 다음날 새벽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