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9. 6. 3 Wed - 13개월 3일째인 수빈이

2009.06.03 12:01

엄마 조회 수:1091 추천:0

13개월이 지난 수빈이는 온종일 걸어 다니며 온집안을 들쑤셔 놓는다.
요구 사항도 너무 많고, 고집이 엄청 세다.
자기 주장이 강해서 울음을 터트릴 때가 많아지고 있다.

몇일전 서울랜드 연간 회원권을 끊었다.
앞으로 1년간 서울랜드에 열심히 드나들며 수빈이 콧바람 맘껏 넣어줄께.
건강하게 잘 자라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 2008. 11. 5 Wed - 엄마가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는 큰딸... [1] 엄마 2008.11.05 534 0
49 2008. 11. 10 Mon - 아빠는 채연이를 믿는다. 알이 2008.11.10 508 0
48 2008. 11. 18 Tue - 시드니에서 교육중 [4] 알이 2008.11.18 602 0
47 2008. 11. 19 Wed - 지금 교육중... 알이 2008.11.19 579 0
46 2008. 11. 19 Wed - 입금확인해줘... [4] secret 심미옥 2008.11.19 15 0
45 2008. 11. 21 Fri - 무감각 해진 알이 알이 2008.11.21 607 0
44 2008. 12. 16 Tue - 시험중인 알이 알이 2008.12.16 609 0
43 2008. 12. 29 Mon - 나의 꿈은 [1] 알이 2008.12.29 742 0
42 2009. 2. 27 Fri - 이제는 초등학생 알이 2009.02.27 690 0
41 2009. 3. 30 Mon - 일상... 심미옥 2009.03.30 716 0
40 2009. 3. 30 Mon - 책 읽기를 즐기는 울 채연이 [1] 심미옥 2009.03.30 728 0
39 2009. 4. 1 - 수빈이 첫 걸음 떼다. 심미옥 2009.04.02 715 0
38 2009. 4. 20 Mon - 아침에 딸과의 대화 엄마 2009.04.20 752 0
37 2009. 5. 4 Mon - 수빈이 돌잔치를 마치고 알이 2009.05.04 823 0
36 2009. 5. 15 Fri - 수빈이가 아야해요 엄마 2009.05.15 788 0
» 2009. 6. 3 Wed - 13개월 3일째인 수빈이 엄마 2009.06.03 1091 0
34 2009. 6. 3 Wed - 1학년 울집 큰 딸 채연이 [1] 엄마 2009.06.03 1085 0
33 2009. 8. 5 Wed - 인생의 중요한 한 주 알이 2009.08.05 1002 0
32 2009. 11. 4 Wed -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 알이 2009.11.04 1706 0
31 2010. 3. 29 Mon - 일상 심미옥 2010.03.29 823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