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8. 1. 14 Mon - 채연이 닌텐도

2008.01.14 16:55

알이 조회 수:639 추천:0

채연이가 혁준이네 갔다.

혁준이가 닌텐도 가지고 있어서
채연이도 닌텐도 있다는걸 보여주라고 이번에 가지고 가라고 했다.

혁준이가 닌텐도를 보고 "너 게임팩 몇개 있어" 라고 묻자
채연은 아무말도 못한거 같다.
엄마도 그냥 가만 있었던거 같다.

채연 니가 가진 닌텐도는 지금까지 나온 게임 중 인기 있는 께임이 다 들어 있는 건데....
혁준이 닌텐도랑 비교도 안될만큼...

다음부터 기죽지 말고 자랑하면서 들고 다녀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0 2004. 4. 15 - 채연이 수영복 입다 엄마 2004.04.16 688 0
429 2003. 10. 13 Mon - 아빠! 일기 너무 썰렁한거아녀. 엄마 2003.10.13 682 0
428 2004. 8. 30 Mon - 빵빵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 [1] 알이 2004.08.30 676 0
427 2005. 1. 30일 - 채연이의 영어... 엄마 2005.02.02 673 0
426 2004. 11. 14 일요일 - 우리집 사전 점검 하는 날!! [2] 심미옥 2004.11.16 673 0
425 2004. 12. 21 화 - 신!채!연! 써있잖아요. 심미옥 2004.12.25 672 0
424 2005. 3. 4 Fri - 차 옆구리 상처를 고쳤어요 알이 2005.03.04 670 0
423 2004. 5. 16 - 다시 찾아온 일상! 엄마 2004.05.17 670 0
422 2004. 10. 31 일요일 - 먹고, 마시고, 수다떨고, 흔들고... 엄마 2004.11.04 667 0
421 2004. 10. 23 Sat - 다케야와 아사쿠사 구경 알이 2004.10.23 663 0
420 2004. 11. 16 화요일 - 이사 날짜!! [1] 심미옥 2004.11.18 656 0
419 2012. 8. 4 Sat - 또 잠안자고 일하는 알이 알이 2012.08.04 655 0
418 2008. 1. 21 Mon - 채연이 영어 이름, 아빠도 [1] 알이 2008.01.21 655 0
417 2005. 1. 17일 월요일 - 늦잠꾸러기 채연이, 채연이 방 꾸미기... 엄마 2005.01.18 655 0
416 2005. 1. 16일 일요일 - 짐보리, ... 끊어 주세요. 엄마 2005.01.18 652 0
415 2013. 6. 21 Fri - 수빈 하품할때 목이 아파요 알이 2013.06.21 651 1
414 2005. 2. 8일 화 - 시댁에 가요. 엄마 2005.02.18 646 0
413 2004. 12. 1 Wed - 알이 일본에서 돌아오다 알이 2004.12.01 643 0
412 2005. 6. 10 Fri - 만리포 해수욕장 알이 2005.06.10 642 0
» 2008. 1. 14 Mon - 채연이 닌텐도 알이 2008.01.14 639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