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5 14:56
알이 조회 수:1002 추천:0
이번주 월요일 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걱정은 되지만 잘 될거라 믿는다. 뭐든 결정하면 아쉬움이 남고 한참동안 내 결정에 대한 합리화를 하려하지만.... 앞으로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한다. 우리 가족도 화이팅 ! 수빈아 너 땡깡 언니보다 심하다...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