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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2 Fri - 채연 생일 축하해

2013.02.22 08:50

알이 조회 수:560 추천:0

오늘은 채연이 생일

엄마 아빠의 바램 속에서 쑥쑥 커가는 채연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하지만 채연은 이제 커서 다 이해하겠지
아빠는 채연 편이니까 힘들일 있으면 언제든 아빠한데 말해줘

사랑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