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4. 5. 25 Tue - 엄마홈을 보면서

2004.05.25 00:27

알이 조회 수:300 추천:0



그동안 채연 홈페지만 신경쓰다가보니 엄마 홈페이지를 너무 소홀히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채연이 때문에 항상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노력하는 남편이 되겠습니다

채연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