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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9 Mon - 엄마가 바쁘답니다.

2005.05.09 13:21

알이 조회 수:555 추천:0

엄마가 요즘 바쁘다며...

일기도 쓰지않고
밥도 잘 안주고
채연과 놀아주지도 않고

요즘 너무 가족을 등한시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