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7. 11. 21 Wed - 채연 피아노를 시작하다.

2007.11.21 22:23

알이 조회 수:559 추천:0

딸을 위한 피아노가 생기고
아빠, 엄마는 피아노를 가르쳐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처음 피아노 학원을 다녀왔는데
채연이가 좋다고 말한다.
그말만 들어도 좋다.

좋아한다면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모든 부모가 똑같은 맘이겠지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4. 6. 21 월요일 - 혼자서도 잘해요.... 엄마 2004.06.22 404 0
349 2004. 6. 22 화요일 - 채연이가 아파요... 엄마도 감기 기운이... 엄마 2004.06.23 370 0
348 2004. 6. 23 수요일 - 조금씩 기억이 지워지고 있다. 하지만.... [1] 엄마 2004.06.23 396 0
347 2002. 2. 22 - 나 방금 애기 낳은 사람 맞냐구요~~ 엄마 2004.06.23 363 0
346 2004. 6. 23 수요일 - 채연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갔어요~~ 엄마 2004.06.24 400 0
345 2004. 6. 24 목요일 - 오늘도 어린이집 안갔어요. 엄마 2004.06.27 317 0
344 2004. 6. 25 금요일 - 아픈 엄마~~ 그러나 회식... 엄마 2004.06.27 385 0
343 2004. 6. 26 토요일 - 샘플 하우스, 제사... 엄마 2004.06.27 327 0
342 2004. 6. 27 일요일 - 짐보리, 또 샘플 하우스... [1] 엄마 2004.06.27 479 0
341 2004. 6. 29 화요일 - 엄마가 아퍼요 엄마 2004.07.01 484 0
340 2004. 6. 30 수요일 - 엄마 회사 결근... 엄마 2004.07.01 406 0
339 2004. 7. 1 목요일 - 이게 집이냐... 쓰레기통이지... 엄마 2004.07.02 321 0
338 2004. 7. 2 금요일 - 아빠한테 쓰는 편지... 엄마 2004.07.02 388 0
337 2004. 7. 2 금요일 - 짜장라면 [1] file 알이 2004.07.03 340 0
336 2004. 7. 3 토요일 -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네.... [1] 엄마 2004.07.04 412 0
335 2004. 7. 4 Sun - 채연 응까 [1] 알이 2004.07.04 341 0
334 2004. 7. 6 Tue - 채연이 태어나던날 아빠가 엄마에게.. 알이 2004.07.06 350 0
333 2004. 7. 5 월요일 - 할머니, 빠빠... 안녕... 만나요(내일이 빠졌네...) 엄마 2004.07.06 398 0
332 2004. 7. 6 화요일 - 스티커 줘요~~ 엄마 2004.07.07 368 0
331 2004. 7. 7 수요일 - 조각 케익+케이크 모양 퍼즐+스티커북='이야'+'우와'+댄스 [1] 엄마 2004.07.09 5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