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게으른 엄마는 아빠한테 일기 안쓴다고 가끔 혼나면서도 또 게으름을 피운다.
요즘 자꾸 몸이 늘어지고 잠만 오고....
아무래도 구충제를 또 먹어야 할 것 같다. ㅎㅎ

올 여름 휴가는 가지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이 다녀왔다.
7월 31일~8월 2일 : 대천 해수욕장(한화 콘도)
8월 5일 : 예림이네, 혁준이네랑 '헨델과 그레텔' 보구 맛있는 점심을...
8월 6일 : 을지로 방산 시장에 울 식구와 친정 엄마랑 다녀왔다.(벽지와 마루 고르러.... 이 날 무지 더웠다.)
8월 7일 : 수원 시댁에 갔다. 수원 광교산 계곡으로 피서를...
채연이는 역시나 물에서 신나게 놀았다.

채연이의 어린이집 방학(8월 1일~8월 7일)도 끝이 났다. 그동안 열심히 놀긴 했지만 왠지 아쉽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4. 6. 21 월요일 - 혼자서도 잘해요.... 엄마 2004.06.22 404 0
349 2004. 6. 22 화요일 - 채연이가 아파요... 엄마도 감기 기운이... 엄마 2004.06.23 370 0
348 2004. 6. 23 수요일 - 조금씩 기억이 지워지고 있다. 하지만.... [1] 엄마 2004.06.23 396 0
347 2002. 2. 22 - 나 방금 애기 낳은 사람 맞냐구요~~ 엄마 2004.06.23 363 0
346 2004. 6. 23 수요일 - 채연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갔어요~~ 엄마 2004.06.24 400 0
345 2004. 6. 24 목요일 - 오늘도 어린이집 안갔어요. 엄마 2004.06.27 317 0
344 2004. 6. 25 금요일 - 아픈 엄마~~ 그러나 회식... 엄마 2004.06.27 385 0
343 2004. 6. 26 토요일 - 샘플 하우스, 제사... 엄마 2004.06.27 327 0
342 2004. 6. 27 일요일 - 짐보리, 또 샘플 하우스... [1] 엄마 2004.06.27 479 0
341 2004. 6. 29 화요일 - 엄마가 아퍼요 엄마 2004.07.01 484 0
340 2004. 6. 30 수요일 - 엄마 회사 결근... 엄마 2004.07.01 406 0
339 2004. 7. 1 목요일 - 이게 집이냐... 쓰레기통이지... 엄마 2004.07.02 321 0
338 2004. 7. 2 금요일 - 아빠한테 쓰는 편지... 엄마 2004.07.02 388 0
337 2004. 7. 2 금요일 - 짜장라면 [1] file 알이 2004.07.03 340 0
336 2004. 7. 3 토요일 -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네.... [1] 엄마 2004.07.04 412 0
335 2004. 7. 4 Sun - 채연 응까 [1] 알이 2004.07.04 341 0
334 2004. 7. 6 Tue - 채연이 태어나던날 아빠가 엄마에게.. 알이 2004.07.06 350 0
333 2004. 7. 5 월요일 - 할머니, 빠빠... 안녕... 만나요(내일이 빠졌네...) 엄마 2004.07.06 398 0
332 2004. 7. 6 화요일 - 스티커 줘요~~ 엄마 2004.07.07 368 0
331 2004. 7. 7 수요일 - 조각 케익+케이크 모양 퍼즐+스티커북='이야'+'우와'+댄스 [1] 엄마 2004.07.09 5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