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1 06:50
알이 조회 수:553 추천:0
수빈이의 세상 모험을 축하합니다. 어제 4월 30일 9시 46분 수빈이가 태어났다. 새벽 4시에 진통으로 병원으로 왔고 (병원에 오다가 많은 일이 있었음) 10시가 다 되어서 수빈이가 태어났다. 아빠가 탯줄도 자르고 수빈이 목욕도 시켰지... 다른건 다 필요없고 엄마와 수빈이가 건강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