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7. 9. 6 Thu - 오랜만에 홈페이지 업데이트

2007.09.06 22:47

알이 조회 수:546 추천:0

너무 바쁜걸까? 바쁘다고 위안을 삼는걸까
상업적 자동 게시글 때문에 잠시동안 일기 게시판에 등급을 높였다.
오늘에서야 홈페이지 기능을 추가해서 자동글 등록 방지 code을 넣었다.

아빠가 바쁜다는 이유로 채연이에게 소홀한듯 싶다.
하지만 아빠가 채연과 잘 지내고 싶어서 회사일을 더 열심히 하는걸로 이해해 줬으면한다.

이제 채연이도 글을 읽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구나...

채연이는 지금 글 쓰는 순간에 tv 만화 보느라 정신이 없다.
tv 많이보면 정서적으로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걱정이 된다.

채연이 요즘 모기에 물렸는지 눈주위하고 다리가 부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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