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7. 9. 6 Thu - 오랜만에 홈페이지 업데이트

2007.09.06 22:47

알이 조회 수:546 추천:0

너무 바쁜걸까? 바쁘다고 위안을 삼는걸까
상업적 자동 게시글 때문에 잠시동안 일기 게시판에 등급을 높였다.
오늘에서야 홈페이지 기능을 추가해서 자동글 등록 방지 code을 넣었다.

아빠가 바쁜다는 이유로 채연이에게 소홀한듯 싶다.
하지만 아빠가 채연과 잘 지내고 싶어서 회사일을 더 열심히 하는걸로 이해해 줬으면한다.

이제 채연이도 글을 읽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구나...

채연이는 지금 글 쓰는 순간에 tv 만화 보느라 정신이 없다.
tv 많이보면 정서적으로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걱정이 된다.

채연이 요즘 모기에 물렸는지 눈주위하고 다리가 부어서 걱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4. 8. 16 월요일 - 새벽 드라이브(남한 산성) 엄마 2004.08.17 406 0
349 2004. 5. 23 Sun - 아빠의 군대생활 2 file 알이 2004.05.23 407 0
348 2004. 6. 2 - 아빠가 아프대요, '똑같아요. [1] 엄마 2004.06.03 407 0
347 2004. 6. 5 Sat - 채연이의 퍼즐놀이 [2] 알이 2004.06.05 407 0
346 2004. 11. 4 목요일 - 똑같은 생활... 심미옥 2004.11.14 407 0
345 2003. 10. 5 Sun - 채연이 수난시대 엄마 2003.10.06 408 0
344 2003. 12. 4 Thu - 오랜만이지... 엄마 2003.12.04 408 0
343 2004. 7. 16 Fri - 안녕 빵빵아 file 알이 2004.07.16 408 0
342 2004. 5. 29 Sat - 엄마랑 선생님과의 대화장 1 엄마 2004.05.29 409 0
341 2004. 11. 2 화요일 - 아르바이트... 엄마 2004.11.04 409 0
340 2003. 11. 11 Tue - 엄마는 지금? 엄마 2003.11.11 411 0
339 2004. 6. 15 - 겁이 없어진 아빠~~ [2] 엄마 2004.06.17 411 0
338 2004. 9. 28 화요일 - 추석이에요. 엄마 2004.09.30 411 0
337 2004. 11. 5 - 일본 여행 가요. 심미옥 2004.11.14 411 0
336 2004. 7. 3 토요일 -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네.... [1] 엄마 2004.07.04 412 0
335 2004. 7. 20 Tue - 이제는 생각하고 말하네요(아빠가) 알이 2004.07.20 412 0
334 2004. 8. 11 수요일 - 목걸이, 시계... 럭셔리(?) 채연!! [1] 엄마 2004.08.15 413 0
333 2004. 5. 11 Tue - 엄마 없는 4박 5일(엄마 혼자 괌여행) [1] 엄마 2004.05.11 414 0
332 2004. 10.30 토요일 - 조마조마.... 엄마 2004.11.04 414 0
331 2004. 10. 13 수요일 - 채연이 소풍가요. 엄마 2004.10.16 4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