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5. 11. 9 Wed - 감기에 걸린 채연 가족들

2005.11.09 13:02

알이 조회 수:519 추천:0

추웠던 일요일...

오랜만에 여유를 찾은 채연가족은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단풍이 너무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야외 공연을 봐서 그런지 채연이가 감기에 걸렸네요. 엄마가 먼저인지 채연이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같이 뽀뽀하고 가족들 몽땅 감기에 걸렸습니다.

엄마 아빠는 좀 덜한데 채연이가 고생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도, 감기가 걸리더라도 많이 놀러 다닐껍니다.

그리고 엄마 일기써라~!
경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4. 8. 16 월요일 - 새벽 드라이브(남한 산성) 엄마 2004.08.17 406 0
349 2004. 5. 23 Sun - 아빠의 군대생활 2 file 알이 2004.05.23 407 0
348 2004. 6. 2 - 아빠가 아프대요, '똑같아요. [1] 엄마 2004.06.03 407 0
347 2004. 6. 5 Sat - 채연이의 퍼즐놀이 [2] 알이 2004.06.05 407 0
346 2004. 11. 4 목요일 - 똑같은 생활... 심미옥 2004.11.14 407 0
345 2003. 10. 5 Sun - 채연이 수난시대 엄마 2003.10.06 408 0
344 2003. 12. 4 Thu - 오랜만이지... 엄마 2003.12.04 408 0
343 2004. 7. 16 Fri - 안녕 빵빵아 file 알이 2004.07.16 408 0
342 2004. 5. 29 Sat - 엄마랑 선생님과의 대화장 1 엄마 2004.05.29 409 0
341 2004. 11. 2 화요일 - 아르바이트... 엄마 2004.11.04 409 0
340 2003. 11. 11 Tue - 엄마는 지금? 엄마 2003.11.11 411 0
339 2004. 6. 15 - 겁이 없어진 아빠~~ [2] 엄마 2004.06.17 411 0
338 2004. 9. 28 화요일 - 추석이에요. 엄마 2004.09.30 411 0
337 2004. 11. 5 - 일본 여행 가요. 심미옥 2004.11.14 411 0
336 2004. 7. 3 토요일 -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네.... [1] 엄마 2004.07.04 412 0
335 2004. 7. 20 Tue - 이제는 생각하고 말하네요(아빠가) 알이 2004.07.20 412 0
334 2004. 8. 11 수요일 - 목걸이, 시계... 럭셔리(?) 채연!! [1] 엄마 2004.08.15 413 0
333 2004. 5. 11 Tue - 엄마 없는 4박 5일(엄마 혼자 괌여행) [1] 엄마 2004.05.11 414 0
332 2004. 10.30 토요일 - 조마조마.... 엄마 2004.11.04 414 0
331 2004. 10. 13 수요일 - 채연이 소풍가요. 엄마 2004.10.16 4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