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7 12:41
알이 조회 수:539 추천:0
아빠가 채연이 귀여워서 옆에서 귀찮게 한다. 깨물기도 하고 간지럼 태우고... 아빠의 애정표현을 채연이 거부한다. 기분좋을때는 아빠편하다가 엄마가 옆에 있으면 엄마편이 된다. 아빠가 좋아서 그런거니까 이해하렴~~ 그래도 그런 채연모습이 좋다. 아프지 말고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