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5. 11. 9 Wed - 감기에 걸린 채연 가족들

2005.11.09 13:02

알이 조회 수:519 추천:0

추웠던 일요일...

오랜만에 여유를 찾은 채연가족은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단풍이 너무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야외 공연을 봐서 그런지 채연이가 감기에 걸렸네요. 엄마가 먼저인지 채연이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같이 뽀뽀하고 가족들 몽땅 감기에 걸렸습니다.

엄마 아빠는 좀 덜한데 채연이가 고생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도, 감기가 걸리더라도 많이 놀러 다닐껍니다.

그리고 엄마 일기써라~!
경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6. 1. 26 Thu - 고기를 좋아하는 채연 알이 2006.01.26 617 0
349 2006. 1. 3 Tue - 아빠는 삐졌다 알이 2006.01.03 725 0
348 2006. 1. 2 Mon - 채연은 다섯살 알이 2006.01.02 513 0
347 2005. 12. 27 Tue - 채연과 아빠 알이 2005.12.27 539 0
346 2005. 12. 24 Sat - 크리스마스 이브 [2] 알이 2005.12.24 706 0
» 2005. 11. 9 Wed - 감기에 걸린 채연 가족들 알이 2005.11.09 519 0
344 2005. 9. 26 Mon - 채연 뱀을 보다... 알이 2005.09.26 558 0
343 2005. 9. 19 Mon - 추석 마지막날... 알이 2005.09.19 533 0
342 2005. 9. 10 Sat - 엄마와 채연 알이 2005.09.10 530 0
341 2005. 8. 5 - 헨델과 그레텔 엄마 2005.08.16 629 0
340 2005. 8. 4일 - 지루한 날... 엄마 2005.08.16 559 0
339 2005. 8. 2 - 뱀같은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엄마 2005.08.16 636 0
338 2005. 8. 1일 - 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엄마 2005.08.16 730 0
337 2005. 8월... - 게으른 엄마... 쭉 몰아서 일기를 쓰다. 엄마 2005.08.16 743 0
336 2005. 7. 5 - 엄마, 고맙습니다. [1] 심미옥 2005.07.06 615 0
335 2005. 7. 4 - 햄버거 만들자. 심미옥 2005.07.06 562 0
334 2005. 7. 3 - 비오는 심심한 날엔... 심미옥 2005.07.06 552 0
333 2005. 7월 2일 - 예림이랑 뮤직 가튼+마르쉐... 심미옥 2005.07.06 948 0
332 2005. 6.18일 토요일 - 농촌 체험... 심미옥 2005.07.04 600 0
331 2005. 7. 4 Mon -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 알이 2005.07.04 5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