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게으른 엄마는 아빠한테 일기 안쓴다고 가끔 혼나면서도 또 게으름을 피운다.
요즘 자꾸 몸이 늘어지고 잠만 오고....
아무래도 구충제를 또 먹어야 할 것 같다. ㅎㅎ

올 여름 휴가는 가지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이 다녀왔다.
7월 31일~8월 2일 : 대천 해수욕장(한화 콘도)
8월 5일 : 예림이네, 혁준이네랑 '헨델과 그레텔' 보구 맛있는 점심을...
8월 6일 : 을지로 방산 시장에 울 식구와 친정 엄마랑 다녀왔다.(벽지와 마루 고르러.... 이 날 무지 더웠다.)
8월 7일 : 수원 시댁에 갔다. 수원 광교산 계곡으로 피서를...
채연이는 역시나 물에서 신나게 놀았다.

채연이의 어린이집 방학(8월 1일~8월 7일)도 끝이 났다. 그동안 열심히 놀긴 했지만 왠지 아쉽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3. 10. 10 Fri - 채연아! 새벽에 울지마... 엄마 2003.10.10 562 0
349 2013. 2. 22 Fri - 채연 생일 축하해 알이 2013.02.22 560 0
348 2007. 11. 21 Wed - 채연 피아노를 시작하다. 알이 2007.11.21 559 0
347 2005. 8. 4일 - 지루한 날... 엄마 2005.08.16 559 0
346 2005. 7. 4 Mon -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 알이 2005.07.04 559 0
345 2004. 12. 17 금 - 일하기 싫은 엄마... 심미옥 2004.12.25 559 0
344 2004. 8. 22 일요일 - 양평 찍고.... 엄마 2004.08.24 559 0
343 2005. 9. 26 Mon - 채연 뱀을 보다... 알이 2005.09.26 558 0
342 2008. 5. 16 Fri - 듬직한 채연 알이 2008.05.16 556 0
341 2008. 9. 12 Fri - 수빈이 뒤집기 하다 [1] 알이 2008.09.12 555 0
340 2006. 9. 12 Tue - 채연 모기와 한판 [1] 알이 2006.09.12 555 0
339 2005. 5. 9 Mon - 엄마가 바쁘답니다. 알이 2005.05.09 555 0
338 2004. 10. 21 Thu - 아빠 일본오다. [1] 알이 2004.10.21 554 0
337 2008. 5. 1 Thu - 힘들었던 하루, 수빈의 탄생 알이 2008.05.01 553 0
336 2007. 10. 30 Tue - 핑크 공주 알이 2007.10.30 553 0
335 2007. 7. 19 Thu - 아빠가 아야 하는데... 알이 2007.07.19 553 0
334 2005. 7. 3 - 비오는 심심한 날엔... 심미옥 2005.07.06 552 0
333 2004. 11. 20 Sat - 아빠가 오늘 좀 우울해요... [1] 알이 2004.11.20 550 0
332 2004. 12 - 우리 이쁜 딸!! 심미옥 2004.12.16 548 0
331 2007. 9. 6 Thu - 오랜만에 홈페이지 업데이트 알이 2007.09.06 5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