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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 1 Wed - 이쁜 5살, 미운 5살

2006.02.01 22:08

알이 조회 수:593 추천:0

채연이가 어린이 집에서 말을 안듣고 말대답을 한다고 한다.
자기딴에는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것 같은데 들어보면 황당할때가 있다.
미운 7살이라고들 하는데 채연은 더 빠를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채연은 지금 옆에서 열심히 쥬니어네이버(인터넷 플래쉬 게임)을 하고 있다.

채연 좋아하는것

1. 컴퓨터 동화, 게임
2. TV 만화
3. 먹는것

그리고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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