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7 08:54
알이 조회 수:545 추천:0
외식 씨즌인가 부다 어제는 외할머니, 삼촌과 같이 낙지한마리 수제비를 먹었다. 역시나 채연은 기대에 부흥하듯 먹는다. 이렇게 먹는 채연을 보면 엄마 아빠가 안먹인줄 안다. 너무도 맛있게 먹는 채연... 정말 돈 많이 벌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