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1 09:39
알이 조회 수:607 추천:0
아침에 채연이와 목욕하고 유치원에 보냈다. 8시에 유치원에 가는 채연이를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엄마 아빠가 바빠서 유치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아빠는 채연이가 잘 적응하고 있을꺼라 믿는다. 아빠가 일찍 들어가는 날은 채연이랑 많이 놀아줄께 채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