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1 08:45
알이 조회 수:491 추천: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 : 일도 좋지만 건강 조심하면서 일하고 올해는 대박 터트릴꺼야.. 채연 : 책연이가 책을 너무 잘 읽어서 아빠는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쓰는거로 감동 줬으면 하는데.... 그보다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부모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지인(知人) :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