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17:49
알이 조회 수:517 추천:0
엄마 : 크리스마스 연휴내내 아프고 + 일하고 아빠 : 수원갔다오고 + 엄마 시중들고 + 채연이와 놀고 채연 : 크리스마스 선물받고 + 즐겁게 놀고 엄마 아프지마라 크리스마스 그냥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