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5 17:31
알이 조회 수:510 추천:0
새벽에 엄마가 깨운다. 채연이 열이 많아서 일어났다고... 시계를 보니 5시 정도 된듯했다. 아침에 잠도 못자고 영어 전화도 간신히 받았다. 그러고도 아이스크림 먹겠다고 때쓰는 채연~ 채연아 아프지마라. 아빠 가슴도 아프다.